우리나라에는 실의 수명이 길지 않아요.
비슷비슷한 실들이 해마다 이름을 바꿔 출시됩니다.
그런데 세븐이지는 이십년 가까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실입니다.
그만큼 가격대비 품질이 만족스럽다는 뜻이겠지요.
목도리, 모자, 블랭킷, 의류등 모든 디자인에 자신있게 추천할 있는 실이예요.
5~6mm 대바늘을 사용하는 굵기로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색이 선명하고 예뻐서 어떤 것을 뜨셔도 좋아요.
모혼방사로 세탁도 쉽고 편합니다.
● 슈퍼워시울 60%, 아크릴 40%
● 100gr x 4볼
● 5~6mm 대바늘, /0~10/0호 코바늘 사용
카드결제, 현금결제(무통장입금), 핸드폰결제, 에스크로결제가 가능합니다.
파손이나 개봉하지 않은 상태에서 7일 이내 교환, 환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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